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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일의 허상 - Diary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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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가오면 

새록새록 떠오르는 그대 기억에 슬퍼할 또 다른 그대 생각이 나.

마음이 아프다.

그대여 아프지 말아요. 

사랑합니다. 

2016.07.02


요즈음 많이 위축된다.

허당스런 내 모습을 사랑할 때도 있었으나, 이제는 수치스러운 걸 보니 나이가 들었나 보다.

부끄러운게 많아질 수록 더 열심히 살아야하는데, 왜 더 멍해지는지..

우울하지 말자고 다짐해본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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